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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광진구 아차산역 소바 맛집 소바쿠 후기|자루소바·토리카라 솔직 리뷰 (블루리본 맛집)

by poody 2026. 4. 8.
광진구 아차산역 소바쿠

날씨가 좋았던 주말 점심, 아차산역 근처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하며 걷던 중 우연히 한 식당을 발견했다. 다소 오래된 건물에 위치한 곳이었지만 매장 내부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었고 웨이팅까지 있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맛집이라는 인상을 받았다. 짧은 대기 후 방문하게 된 이곳은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도가 높았다.


위치 및 기본 정보
  • 상호명: 소바쿠
  • 주소: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50
  • 영업시간: 11:30 ~ 20:50
    (브레이크타임 15:00 ~ 17:00 / 라스트오더 19:55)
  • 휴무일: 매주 수요일
  • 주차: 불가
  • 화장실: 없음

 
아차산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!

웨이팅 정보

 
토요일 오후 1시 기준 약 2팀 정도 대기, 약 20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했다.

매장내부

매장 내부는 다소 협소한 편으로 단체보다는 혼밥 또는 2인 방문에 적합한 공간이다.

메뉴 구성
  • 소바 메뉴 3종
  • 우동 메뉴 3종
  • 튀김 메뉴 2종

전체적으로 메뉴 구성이 단순한 편이다. 이렇게 메뉴가 단순한 곳이 더 믿음가는 맛집 느낌이 있는 것 같다.

자루 소바 & 토리카라

 

 주문한 메뉴

 

자루소바 9,000원 (2인분)

토리카라 6,500원

라무네 4,000원

 

총 28,500원

주문한 메뉴는 한 번에 제공되었으며, 전체적으로 플레이팅이 정갈하고 깔끔한 인상. 함께 제공된 스틱 형태의 당근과 오이는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적절했다.


자루소바는 면의 양이 넉넉한 편.
메밀면은 직접 제면한 것 같았는데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접하는 메밀면과 달리 색이 밝은 편이라 신기했다.
메밀면의 쫄깃한 식감과 함께 짭짤하고 진한 소스가 잘 어우러졌다. (시원한 감칠맛이 매우 좋았음!) 
이 정도 퀄리티의 메밀소바가 9,000원이라는 점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고 느껴졌다.


토리카라는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다.
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인상적. 튀김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편. 가격 대비 양과 맛 모두 만족스러웠고, 방문 시 꼭 주문해보시는 것을 추천한다.

총평

 
✔  가성비 좋은 소바 맛집
✔ 깔끔한 구성과 안정적인 맛
✔ 혼밥 및 소규모 방문에 적합

아차산역이나 어린이대공원 근처 방문 예정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소바 맛집이다.